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지난달 18일 ‘강동구 자원봉사의 날’에 김충환 구청장이 관내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제안함에 따라 시설장 및 사회복지 유관단체장들로 구성된 가칭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와 일선 실무자들의 모임인 ‘강동구사회복지사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자원봉사협회장, 의사협회장, 간호사협회장, 지역언론사, 새마을부녀회장 등 24명으로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명진보육원 황용규 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한 후, 첫 회의를 갖고 협의회의 목적, 역할, 회칙 등을 논의하는 등 협의회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강동지회의 형태로 관내 사회복지계의 유대 강화는 물론 정보교류, 복지정책요구, 자원봉사자 양성, 간행물 발간, 사회복지 종사자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다음달 초쯤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일선 실무자들의 모임인 ‘강동사회복지사회’도 오는 9월쯤 발족한다.
관내 17개 사회복지시설 실무자들도 8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조수원씨를 위원장으로 선출, 설립준비에 들어갔다.
조위원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모임이 필요하긴 했지만 사회복지사들이 대부분 업무량이 많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모임을 만들 여력이 없었다”며 “아직까지 모임을 순수민간단체 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지부형태로 하는 문제와 가입대상을 사회복시사로 한정 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확대할지 등의 문제가 있어 다음달까지 각종 논의를 거쳐 9월쯤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사회복지사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강화 △열악한 노동조건개선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김충환 구청장은 “관내 사회복지계 종사자들이 각각의 모임을 통해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좋은 의견을 교류하고 또 서로의 애로사항을 나눠 강동구의 사회복지를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