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정보’인터넷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3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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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홈페이지 통해 서비스 요금 안정 한몫 “우리 동네에서 싼값에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식집은 어디일까.”

이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서민들의 요금안정에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운영하는 ‘좋은 가격 실속 정보’가 바로 그곳.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트를 방문해 들어가거나 직접 econo.metro.seoul.kr:8081에 있는 소비자 종합정보망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에는 강북구 지역에서 특정 시간대 가격 할인을 하거나 특정 품목을 싸게 파는 업소, 경로 우대 업소 등 가격안정업소 60여 곳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음식점뿐 아니라 이. 미용실, 목욕탕, 세탁소, 노래방, 비디오 대여점, 볼링장 등이 망라됐다. 동별로 검색할 수 있고 업종별 찾기도 가능하다.

1차 검색 후 업소 명단을 클릭하면 위치, 전화번호, 가격 인하 품목과 자랑거리, 찾아오는 길 등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해 물가조사반을 별도로 편성해 수시로 가격점검을 펼쳐 의무가격표시업소가 220개로 늘어났고 가격안정 모범업소에 참가하는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현풍 구청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 홍보하는 등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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