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현장 애환·보람 책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06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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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친절봉사 수범사례집 발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직원들이 민원인들을 대하면서 겪어왔던 애환과 보람을 느꼈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례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친절봉사 수범사례집인 ‘따뜻한 미소를 생각하며’(사진)는 구로구가 지난해 12월부터 3월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사례를 공모한 것으로 우수작품 60여편이 수록됐다.

241쪽 분량의 사례집은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던 사례, 부끄러운 고백, 칭찬릴레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사례 등 모두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양대웅 구청장은 “더욱 큰사랑과 친절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직원들의 친절봉사로 인한 잔잔한 감동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책으로 발간했다”면서 더욱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로구는 지난 4월12일 작품의 내용, 주제의 표현력, 작품분량 준수여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우수작 김학순씨(문화체육과)의 ‘외동딸이 보고싶을 때’를 비롯해 우수작 2편, 장려작 3편 등 모두 6편에 대해 시상식을 갖고 당선자에게 표창장과 친절마일리지를 각각 10점씩 부여한 바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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