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민의 밤’ 장외응원 후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4 18:0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일 어린이대공원 “주민, 연예인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도 하고 축하공연도 구경하세요.”

광진구가 후끈 달아오른 월드컵 열기를 모아 오는 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16강 기원 광진구민의밤‘으로 뿜어낼 전망이다.

토요일 저녁 시원한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행사는 초반부터 홍익대 응원단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응원전으로 월드컵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이어 인기 개그그룹 ‘컬트 삼총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려 유쾌한 개그에 신나게 웃어도 보고 율동도 따라하면서 화합을 다지며 1부 순서를 마무리 한다. 2부는 고조된 분위기로 하나된 참가자들이 한국대표팀 16강을 향한 뜨거운 염원을 표출해 내는 시간이다.

홍익대 응원단 ‘아사달’의 진두지휘아래 ‘밤이면 밤마다’, ‘아파트’ 등의 노래에 맞춰 흥겨운 응원을 펼치며 온 국민의 월드컵 응원가인 ‘붉은 악마 응원’을 힘있게 펼친다.

그런가하면 외국인들에게 인상깊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널뛰기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도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며 이 열띤 축제의 피날레는 인기그룹 ‘코요테’의 콘서트로 장식, 주민들은 40여분동안 코요테의 최근 인기곡 ‘애련’, ‘비몽’, ‘파란’ 등을 감상하며 주민들의 열기가 한국팀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