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양평中에도 인공암벽장 들어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9 1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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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여만원 들여 어제 준공 새로운 레져스포츠로 각광받는 인공암벽장(사진)이 영등포구에 들어섰다.

영등포구는 양평동 양평중학교에 지난 3월 8650만원의 예산을 소요해 인공암벽시설공사를 착공,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인공암벽지도자가 있는 양평중학교에 들어선 인공암벽장은 높이 12m에 폭 11m 규모로 다음달 1일 문을 열어 학생들에게는 모험심과 강인한 체력을,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출하는 레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암벽장은 수업시간 내에는 학생들 특기적성반으로 운영되고 수업시간 외에는 인공암벽에 관심있는 주민들에게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 주민의 인공암벽 이용은 학생들 수업시간 외인 새벽시간과 오후시간으로 등반에 필요한 장비는 개인별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영등포구는 주민들의 반응에 따라 향후 초급자를 위한 인공암벽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670-3455.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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