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방문 의료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7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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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기 의료계획’발표 독거노인,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질이 현격히 높아질 전망이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보건소는 27일 ‘제3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발표하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각종 신체장애, 정신장애, 치매, 말기암환자, 만성질환자 등 재가환자와 거동이 어려운 자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와 질병예방, 보건교육을 하는 포괄적인 의료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특성상 재가환자가 많지만 이에 대한 민간의료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가정이 대부분임을 고려, 방문진료로 환자들의 건강수준을 향상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

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보건사업으로 △영·유아보건사업 △학생보건사업 △성인보건사업 △모성보건사업 △노인보건사업 등을 진행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간의 기능분담과 2·3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행위위주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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