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화목 가정상 대상자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7 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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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3년 이상 거주자 도봉구(구청장 임익근)가 가정내 평등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도봉구는 관습적으로 사회 곳곳에 존재해 있는 남녀 불평등을 해소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도봉평등화목가정상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평등하고 화목한 가정을 찾아 소개해 남녀평등의식을 확산시켜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참가자격은 3년이상 거주한 주민이라야 하고 가정내 대소사에 대한 의사결정때 가족 구성원의 동의를 구하는 가정, 재산권이 부부명의로 된 가정, 가사노동의 공동부담을 실천하는 가정 등은 구민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추천서 1부와 가족사진 1매를 첨부해 다음달 1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3가정을 선정, 오는 7월3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901-5490.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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