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권문용)가 최근 법인지방세를 인터넷 웹상에서 접수받는 것은 물론 세율계산, 관련 서류 보관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
이씨는 “일일이 손으로 세금내역을 작성하고 세율을 계산해 세무서로 직접 갖다줬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덜게 돼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지방세 재원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법인세 서면신고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신고방식으로 전환, 신고자료 관리·조회·통계 기능을 갖춘 법인서면신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인터넷 웹상에서 납세신고 내역을 입력하고 재무제표 및 관련서류 또한 인터넷으로 첨부해 전송함으로써 우편이나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
또한 주민이 수기로 작성한 서면신고서가 또다시 실무자의 수작업을 거쳐야 하는 이중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중복자료를 자동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이 인터넷을 통해 작성한 자료는 강남구 자체 서버에서 자동으로 데이터 베이스 파일로 변환돼 각종 통계 및 정책 자료 구축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한해동안 발생하던 25∼30상자 분량의 지방세관련 서류 또한 이제 자체 서버에 CD로 보관함으로써 저장공간이 필요없게 되는 한편 세율계산 프로그램도 갖춰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준다.
구청 관계자는 “올해 법인지방세 신고 접수는 끝났기 때문에 내년 납세 기간인 3∼4월쯤 프로그램을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면서 “온라인 업무로 공간적·시간적 제약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