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 한권에 區 정보 가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2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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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은평·강서 ‘리플릿 한 권에 우리 구의 모든 것 담았어요’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자치구마다 관내 편의시설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나섰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최근 6000부를 제작한 ‘월드인 안내 팜플릿’은 월드컵 기간 중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된 깨끗하고 저렴한 숙박시설 ‘월드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리플릿 앞면에 수록된 월드인 위치도에는 구의동에 있는 힐타운을 비롯해 자양동, 중곡동, 노유동, 화양동 등 월드인으로 지정된 여관, 모텔, 민박집 14곳이 자세히 표시돼 있으며 리플릿 뒷면에는 월드인 주변의 편의시설도 폭 넓게 수록돼 있다.

전통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PC방, 쇼핑타운 등 편의시설 안내에는 각 음식점의 주요메뉴와 연락처는 물론 주요메뉴의 사진도 넣어 외국인들이 음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의 명소인 ‘연신내 로데오 거리’를 외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리플릿을 제작했다.

한글·영어, 한글·중국어로 각각 5000부씩 제작된 리플렛에는 갈현2동과 대조동에 걸쳐 형성된 쇼핑·문화의 거리 ‘로데오 거리’를 소개하고 관내 월드인과 모범음식점도 소개하고 있다.

한편 강서구도 25일까지 관내 월드인 35곳과 주변 편의시설을 안내하는 리플렛 1500매를 제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과 병기되는 안내도는 월드인 주변 편의시설의 연락처와 주요 교통편이 수록된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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