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화장실 6곳 개·보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1 1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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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냄새 안나고 깔끔하게 환경 개선 광진구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관내 재래시장의 화장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이 최근 1차 완료되면서 ‘깔끔과 편의’의 두얼굴로 이들 화장실이 탈바꿈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재래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볼일(?) 보기조차 꺼려했던 지저분한 화장실의 바닥이며, 변기며, 기타 편의시설들이 확 바뀐 것.

이번에 화장실의 시설을 개·보수한 재래시장은 모두 6곳. 노룬산 시장내 5곳을 비롯해 화양(6), 광성(8), 중곡제일(5), 신성종합(4), 구의4) 등 모두 32곳이다.

이들 화장실에는 광진구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사업’ 우수구로 선정돼 지원받은 시비 가운데 6000만원이 투입돼 바닥이며, 벽면의 타일이라던가, 조명시설, 세면기 및 양변기, 창문 등이 깔끔하게 바뀌었다.

광진구 지역경제과 전재룡씨는 “지저분한 것으로 알려진 재래시장의 화장실이 이처럼 밝고 깨끗하게 바뀜에 따라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월드컵 등 보러 내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밝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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