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장실의 시설을 개·보수한 재래시장은 모두 6곳. 노룬산 시장내 5곳을 비롯해 화양(6), 광성(8), 중곡제일(5), 신성종합(4), 구의4) 등 모두 32곳이다.
이들 화장실에는 광진구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사업’ 우수구로 선정돼 지원받은 시비 가운데 6000만원이 투입돼 바닥이며, 벽면의 타일이라던가, 조명시설, 세면기 및 양변기, 창문 등이 깔끔하게 바뀌었다.
광진구 지역경제과 전재룡씨는 “지저분한 것으로 알려진 재래시장의 화장실이 이처럼 밝고 깨끗하게 바뀜에 따라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월드컵 등 보러 내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밝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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