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지원 관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21 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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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프로그램 개발 영등포구가 최근 구 실정에 맞는 ‘저소득 주민 지원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자치행정의 수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영등포구가 다른 자치단체에서 활용되고 있는 저소득주민 지원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선정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분석 작업을 거쳐 자체 실정에 맞게 다시 설계한 뒤 실용화에 성공한 것.

수혜인 및 후원인, 수혜실적 등록이라던가, 사용자 등록 및 코드등록 등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아울러 동명이나 대상자 이름별, 또는 수령품이나 후원품 등을 종류별로 검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포함돼 있어 수혜자는 물론이고 관련부서의 공무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종상 기획예산과장은 “이 시스템 개발로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테이터 관리 및 집계가 가능해져 이들 저소득 주민들에 대한 관리 및 지원에 있어 공평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구에서 필요로 하는 다른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다시 구축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자치단체에도 무상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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