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 경기장과 인접해 있는 서대문구에 방문 외국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관내 음식점 및 쇼핑장소, 편의시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통과 문화의 고장인 서대문구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
우선 지난 17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중국어판 안내지도 2만부를 제작, 창천동 월드인 숙소와 신촌 기차역 앞 관광안내소에 비치했다.
이 지도에는 월드인 지정 숙박업소 안내는 물론 편의점, 약국, 병의원, 택시 승강장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가 수록돼 있어 외국인이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일어판 안내 책자를 제작, 관광안내소에 배포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서울시에서 외국인을 위한 관광안내소를 시내 곳곳에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서대문구에도 안내소 2곳이 들어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각종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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