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주변 성산2교 옆과 공덕동 네거리의 대농빌딩 앞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는 텐트형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안내소에는 영어, 일어, 중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가 1일 2교대로 근무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통역, 가볼만한 관광지를 안내하게 되고 각종 관광 홍보물을 배부한다.
이에 앞서 안내소 자원봉사자들은 13일 구청 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임무, 지역 정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안내소 9곳도 지난 13일 마포구 상암동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 홍대, 신촌 지역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곳에 설치됐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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