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子건강책자 정보 ‘듬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11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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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꿈나무…’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도와줄 책자를 발간, 모자복지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관내 취학전 아동들에게 충치예방법을 알려주는 ‘꿈나무 구강관리 수첩’(사진 오른쪽)을 제작하는 한편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방법을 담은 ‘여성 건강다지기 책자’(사진 왼쪽)를 발간한 것.

구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여성 건강다지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대학의 협조를 받아 ‘여성 건강다지기 책자’를 출판했다.

우리나라 전체 여성의 70.7%가 요실금을 갖고 있지만 수치심 등의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으며 유방암검진율도 18%를 밑돌고 있기 때문에 이 책자를 발간, 여성들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여성 건강다지기 책자는 44페이지로 여성 건강다지기 자가 건강 기록부, 검점표, 여성골다골증 증상 및 치료, 요실금의 원인 및 예방, 여성암, 스트레드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의 치아관리를 도와줄 ‘꿈나무 구강관리 수첩’은 어린이들의 충치예방과 치과질환의 조기발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청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이같은 책자들을 만들어 모자건강은 물론 주민건강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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