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어린이 미술마당’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5-04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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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어린이대공원역에 내리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광진구 능동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역 지하 1층에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어린이미술마당’이 3일 문을 연것.

광진문화원(원장 권영선)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어린이 미술마당’은 100여평 규모에 놀이방, 만지기방, 전시실, 함께하기방, 수유실 등이 들어서고 놀이방과 만지기방은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면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함께하기방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가구와 컴퓨터 10여대를 설치, 어린이들이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시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특히 월드컵을 20여일 앞두고 다음달 30일까지 ‘월드컵과 세계의 어린’란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진구 관내 어린이들의 조형물과 평면작품 80여점이 선보인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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