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송학선 선생 특별전시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9 1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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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정규)는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송학선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음달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를 갖는다.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을 가두기 위해 지어진 감옥으로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

서대문구는 독립정신이 깃든 이곳에서 다음달동안 송학선 독립운동가의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지난 1962년 정부는 송학선 선생의 공훈을 기리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바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개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363-9750.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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