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금호교육회관’내달1일 본격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24 18:2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내 첫 ‘교육·문화·체육복합공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교육 및 문화, 체육 복합공간 ‘열린금호교육문화관’(사진)이 다음달 1일 성동구에서 문을 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6일 금호2가 금호초등학교에서 ‘열린금호교육회관’ 개관식을 행사를 갖고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건립 37년째인 금호초등학교 교사 재건축 공사와 함께 지난 98년 공사에 들어간 ‘열린금호교육회관’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상 1~6층은 기존 초등학교 시설로 사용되며, 지하 1~2층과 지상 1층엔 주차장, 지하 1~3층은 각각 수영장 및 체육관, 헬스장, 에어로빅실, 강당 등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꾸며져 있다.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도 자랑거리다. 수영 및 에어로빅, 헬스, 검도 등 체육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창작미술에서부터 글짓기 교실, 꽃꽂이 등 다양한 문화 강좌도 마련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열린금호교육문화관이 개관됨으로써 그동안 문화 및 복지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금호·옥수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일거에 해소하게 됐다”면서 “문화관이 새로운 지역사회 개발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영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