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2곳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13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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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외국인들의 쇼핑메카인 이태원 관광특구에 주차시설이 부족한 점을 고려, 이태원 지역 2개소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쇼핑객들의 주차전쟁이 줄어들 전망이다.

우선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인근 시유지(한남동 727-28)에 소형차량 85대, 대형차량 15대 등 차량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제1주차장 1304평을 마련하고 15일부터 개방한다.

또한 옛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 부지인 한남동 685-46를 매입, 소형차량 90대, 대형차량 12대 등 차량 102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이태원 제2주차장을 마련해 다음달 20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이태원 근처 주차규모는 노상 공영주차장 44대 부지 및 이태원로 대형차량 4대 공간으로 그동안 쇼핑객들은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 주차난이 해소되고 외국인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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