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인복지카드로 요금할인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던 곳은 목욕탕, 마을버스, 병·의원, 이·미용업소 등 모두 9곳.
그러나 광진구가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복지카드를 자주 이용하는 노인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에 달하는 노인들이 찜질방 요금할인을 희망했고 22%가 제과점을 18%가 노래방 할인 혜택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관내 찜질방 3곳, 제과점 146곳, 노래방 317곳의 업주와 1대1 면담을 통해 경로우대를 해줄 것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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