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목동역과 신전네거리역, 2호선 양천구청역 등 모두 3곳에서 운영중인 현장민원실이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히 발급해주는 한편 생활편의용품까지 판매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발급하는 서류도 가장 많이 떼가는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해 토지대장, 호적등·초본, 지방세완납증명서, 향토예비군편입지원서 등 무려 250여 가지나 되며, 최근에는 대학교 관련 서류, 병적 관련서류 등 팩스민원까지 처리해주고 있어 학생들이 지방대학이나 병무청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무엇보다 운영시간이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여서 시간에 특별히 구애를 받지 않는데다 교통카드 충전, 전화카드, 우표 등도 판매해 근무시간내에 동사무소에 갈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달 말 양천구가 실시한 지하철 현장민원실 운영 분석 결과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운영 초기 하루 평균 70건 정도밖에 안되던 민원서류 발급 건수가 지금은 평균 253건으로 무려 277%나 증가했다.
가장 많이 발급되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이 78.2%로 단연 많았고, 이용 실적별로는 목동이 48.2%로 가장 높고, 이어 신정네거리역 30.8%, 양천구청역이 21% 순으로 구청과 가장 먼 곳의 이용률이 높았다.
아울러 지하철 현장민원실과 함께 설치된 무료 도서방도 주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 등 하루에 300여명이 오고가며 대여되는 책도 1일 80권이 넘는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