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는 6월부터 마지막으로 받은 세금 영수증 한 장만 갖고 있으면 체납여부 및 금액을 알 수 있어 보관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6월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 영수증을 최종 한 장만 보관하면 체납액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벌써부터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세금종류는 일년에 두 번 부과되는 자동차세 및, 일년에 한번 부과되는 재산세, 종합토지세, 주민세, 면허세 등 5개 세목이다.
예를 들면 그동안 주민들은 세금을 완납하고도 체납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한해동안 받은 자동차세영수증 2장, 재산세, 종합토지세, 주민세, 면허세영수증 각 1장씩을 5년동안 30여장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했다. 또한 영수증이 종이이기 때문에 잘 찢어지고 잃어버리기까지 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세목별로 부과되는 고지서의 여백에 체납액 여부를 표시하고 ‘이 영수증은 과세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으며, (‘미납부세액 없음’이라고 표시된 경우) 과세물건의 위 납세의무자에 대한 △△세는 2002.○.○ 현재 모두 완납됐으므로 이 영수증만 보관하시면 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을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세무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모든 공과금의 고지서 발급방법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