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 8동에 주민자치센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26 1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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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지상5층·지하2층 중랑구 면목 8동에 560평 규모의 주민자치센터(사진)가 26일 문을 열었다.

중랑구(구청장 정진택)는 관내에서 문화복지 공간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목 8동의 주민들에게 문화활동 사회교육 취미생활 등 주민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했다.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지어진 자치센터에는 관내 자치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히 취미생활을 하도록 배려했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에어로빅, 탁구, 헬스장 등의 여가시설들과 최신의 영화를 관람하거나 명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문화관람실로 꾸며져 있다. 또 주민들의 정보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15대의 인터넷PC를 설치했고 교양강좌 프로그램은 선호도 조사를 통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개설하기로 했다.

정진택 구청장은 “올해를 주민자치위원회를 정착·발전시키는 출발점으로 삼자”며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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