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양재천’이야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23 16:1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교 6학년 교과서 실려 강남구가 9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양재천살리기’사업이 올해 발간된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렸다.

도덕교과서 104∼105쪽에 실린 ‘되살아난 양재천’ 이야기는 양재천이 몇 년 전만 해도 냄새나고 물고기가 없는 하천이었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여름이면 머리도 감을 수 있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는 곳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또 ‘양재천 살리기’ 내용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양재천에 수질정화시설을 설치, 하루에 3만2000톤의 물을 정화하고 있으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등 주민들의 적극 동참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