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어울마당 및 예절교실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망중한(忙中閑)’을 즐기도록 한 것.
우선 동대문구는 일반 학생은 물론 저소득층 청소년들도 별도의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보충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사랑의 청소년 공부방’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겨울방학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로 채용하면서 주민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한 것이다.
미취업 대학졸업자 24명이 교사로 배치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가르친다. 수강희망 학생은 연중 아무 때나 거주지 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127-4059.
그런가 하면 서대문구는 관내 청소년들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전직 한문교사를 초빙해 이달 30부터 7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북가좌공부방에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사상과 미풍양속에 대해 알려준다. 오는 30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북가좌청소년공부방 330-1758.
서초구는 청소년복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청소년 복지시설 2곳을 설립하고 있다.
서초3동 1535-6에 건립되는 청소년센터는 전체 면적 2961㎡에 지상4층, 지하8층의 규모로 내년에 문을 연다. 이곳에는 청소년문화의집 및 어학실습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방배3동 1031-4에 들어서는 청소년센터는 내년부터 개방되며 전체 면적 1549㎡,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각종 정보마당 및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용산구는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을 마련해준다. 이달중에는 관내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시설보호아동 모두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주 세종천문대를 방문해 별자리를 구경하는 ‘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여름방학기간 중에 관내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제부도에서 ‘신비의 갯벌탐사활동’을 열고 사라져 가는 갯벌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양천구는 여름방학기간동안 자칫 게을러질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청소년을 위한 서바이벌게임 체험교실’을 시작한다. 관내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용산 서바이벌게임훈련장에서 체력훈련 및 게임을 통해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
/황선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