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구성된 자체 ‘월드컵 추진반’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춰 문화 및 환경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는 것.
관악구는 우선 이달 한달동안 기초질서 확립 및 가로환경 정비에 구정을 모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매주 한차례 관내 경찰서 및 새마을운동단체 및 바르게 살기 협회, 자유총연맹 등 단체와 함께 봉천네거리 등 많은 주민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질서지키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민은 물론이고 공무원들이 수시로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망가진 도로 및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안을 신고토록 한다는 것.
그런가 하면 서울시의 지침에 따라 브라질 및 포르투칼, 터키 등 3개 나라 관광객들을 위한 월드인(World Inn)으로 지정된 봉천동 및 신림동, 남현동 등 지역의 숙박업소에 인터넷망 구축 등을 독려하기로 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다음달엔 서울대학교 입구 및 관악산 자연공원, 낙성대 등 명소를 중심으로 녹색환경가꾸기에 나선다. 주차장을 정비하는 한편 낡은 매점을 철거하고, 원두막 및 주변 자투리땅에 농작물을 심어 ‘도심속 농촌풍경’을 연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일을 맞거나 결혼식을 치른 주민에게는 기념식수를 심도록 하기로 했다.
이어 월드컵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5월에는 관악산 철쭉제와 연계한 전통 향토문화축제를 열 계획이다. 외국인 노래자랑 대회라던가, 축구묘기 대회 및 ‘피버노바’를 소재로 한 페이스페인팅의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이같은 실천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면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긴요하다”면서 “모든 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월드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