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구직자들의 빠른 취업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에서 운영중인 현장민원실에 ‘구인·구직 취업정보 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은 이 곳 신길역을 방문하면 구청사까지 일일이 가지않고도 현재 구청 취업정보은행에서 제공하는 구인·구직 신청접수 및 각종 고용정보 자료확보, 구인·구직자 직접 연결 알선 등의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취업창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신길역은 하루에도 수만명이 이용하는 환승역으로 이곳에 취업창구가 개설돼 미취업자나 구직자들이 구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되는 한편 취업정보은행도 같은 시간에 보다 많은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 취업정보은행은 지난해 4회에 걸쳐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950명에게 경영사무, 기술, 영업, 교육, 문화, 단순 노무 등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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