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카누팀 창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25 1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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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회 앞두고 맹훈련 강동구(구청장 김충환) 남성 카누팀이 오늘 창단돼 오는 5월 한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리는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카누선수권대회에 처녀 출전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맹훈련에 돌입했다.

서울시 체육회와 서울 카누연맹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강동구 카누팀은 현 국가대표팀 김영국 코치(35)를 지도자로 영입하는 한편 심병섭(29·99 전국체전 K2 2위), 이경수(27·2001 전국체전 K1 3위), 강병식(23·2001 선수권대회 K1 2위), 박종선(19·2001 선수권대회 K4 1위), 허영도(25·2001 전국체전 C2 2위) 등 모두 5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전문 체육인 양성을 목표로 서울시로부터 예산 3억7500만원을 지원 받아 창단된 강동구 카누팀은 5월8일 열리는 해참총장배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체육고등학교와 동아 훈련장 등에서 체력단련을 위한 합숙훈련에 들어갔으며 다음달부터는 양평 등지에서 본격적인 수상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정식합숙소 마련되는 대로 거주지를 강동구로 모두 이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해 팀원을 증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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