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오금교에서 양화교까지 이르는 안양천 제방 산책로 5.4㎞ 구간에 스테인레스 가로등주 132개를 35m 간격으로 설치했으며, 특히 산책로에 많이 심어져 있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던 벚꽃을 더욱 관람하기에 좋도록 고압 메탈등을 달았다.
아울러 자전거 도로 위에는 자전거들끼리의 간격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잘보이는 고압 나트륨등을 설치했다.
이번 조명등 설치로 직장인들도 퇴근 후 안전하게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물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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