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명예감독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21 18: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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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 감독 수행 지역주민들이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를 직접 감독하는 명예감독관으로 나서 지방자치시대의 주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다음달 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공사 감독능력이 있는 사람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 공사 중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감시 및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예감독관’들은 앞으로 공사가 진행주인 동별로 2명 내외씩 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도로공사 3건, 공원녹지공사 11건, 하수시설물 공사 5건 등 모두 19개 소규모 공사에 참여해 공사와 관련된 주민불편사항을 체크해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감독할 뿐만 아니라 부실공사에 대한 관리도 하게 된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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