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다음달 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공사 감독능력이 있는 사람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 공사 중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감시 및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예감독관’들은 앞으로 공사가 진행주인 동별로 2명 내외씩 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도로공사 3건, 공원녹지공사 11건, 하수시설물 공사 5건 등 모두 19개 소규모 공사에 참여해 공사와 관련된 주민불편사항을 체크해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감독할 뿐만 아니라 부실공사에 대한 관리도 하게 된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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