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집행도시시설 4596㎡ 해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21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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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정릉·종암 등 6곳 30년동안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건축허가 등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길음, 정릉, 종암동 등 6곳 시설 4596㎡(1390평)이 해제됐다.

성북구(구청장 진영호)는 최근구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도로로 묶여 개발이 안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도시개발과의 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도시계획시설중 도로로 묶여 있던 곳으로 최근 우회도로 확보 등 도로개설의 필요성이 사라져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도시계획시설(도로)은 △길음동 21의113~510의 35 △정릉동 696의34~699의6 △정릉동 698의1~373의2 △종암동 7의85~28의2 △하월곡동 38의38~38의28 △상월곡동 64의1~95의64 등 6곳이며 지난 69년에 결정된 것을 비롯해 최고 30년에서부터 10~20년간 묶여 있던 곳이다.

진영호 구청장은 “이번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해제로 주민들의 재산권행사가 자유로워졌고 지역발전에도 큰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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