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들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근무의욕을 높여 실질직으로 구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
성동구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운전면허가 없는 공익요원 가운데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한 요원을 대상으로 다음 단계인 기능 및 도로주행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관내 자동차 운전 전문학원을 지정, 위탁 교육시킬 방침이며 교육비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교육후 면허를 취득하게 되는 공익근무요원은 별도의 교육과정을 더해 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운전요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이와함께 다음달중 컴퓨터 활용능력·워드프로세서 등의 전산 교육과정을 통한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청 총무과에서 공익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최지선군(21)은 “소집해제 후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딸 계획이었는데, 공익 근무 중에 경비 지원까지 받으며 면허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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