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박원철)가 지난해 11월26일부터 한달동안 이용주민 446명을 대상으로 모두 23개 문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획일적이고, 또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해 주민들의 이용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가 ‘주민자치센터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노래교실, 요가, 주부합창, 장구교실 등 취미 및 교양분야로 국한돼 있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응답했다. 또 주민자치센터가 초기에 비해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로 ‘이용시간이 공무원 근무시간으로 한정돼 있고 프로그램이 협소해 다양한 계층을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구로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진행되는 35개 프로그램외에 컴퓨터 및 외국어 강좌,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한편 이용시간도 직장인, 학생들의 일과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구로구의 이번 설문조사는 응답자의 78%가 여성이었으며, 이 가운데 주부는 65%, 연령별로는 30·40대가 57%로 가장 많았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