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도 ‘훈훈함’ 느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07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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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에 쌀·가래떡 증정 용인시 관내 읍·면·동 민간단체가 설을 맞아 주변의 소외계층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용인시 기흥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공동회장 최병서·이명자)는 쌀 소비촉진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모은 용인 쌀 6가마(480㎏)를 이용, 360㎏ 분량의 가래떡을 만들어 시 관내 복지시설인 백암면 소재 용인요양원, 양지면 우주의 집, 남사면 생수사랑의 집 등 7개 복지시설에 각각 전달했다.

협의회는 또 귤 15박스와 양말 30박스(180족) 시가 11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하는 한편 관내 독거노인 26명에게도 각각 가래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추경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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