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대실천 운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2-05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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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가로정비-청결등 중점 추진 마포구(구청장 노승환)는 월드컵 축구대회 D-100일을 맞아 관내 주요도로의 가로환경을 정비하는 등 외국관광객 맞이를 위한 4대 실천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번 4대 실천운동의 주요 과제는 △캠페인 및 계도활동 강화 △가로환경정비 마무리 △동별 새마포 꾸미기 △뒷골목 특별 청소대책 등 친절·질서·청결운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포구는 지난해까지 직능단체와 24개 동별로 책임구간을 지정해 주 1~2회씩 각각 실시했던 월드컵 축구대회 홍보캠페인 및 질서지키기 계도활동을 이달부터는 각 동별로 1~2곳을 정해 주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가로시설물 및 광고물 등의 환경정비는 25개 모든 부서와 각 동이 적극 나서 오는 5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과가 주관해온 화단조성, 벽화그리기 등 새마포 가꾸기운동은 각 동의 특색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월드컵 준비 총괄책임자인 이춘기 행정관리국장은 “오는 20일이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일로부터 딱 100일전” 이라며 “이날 공덕동네거리 분수대에 참가국 32개 나라의 국기를 게양하는 한편 기초질서지키기 발진식 등을 개최해 주민참여와 시민의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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