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5개 설치된 민원실명 표지판은 가로 15cm, 세로 30cm 크기로 담당자 이름 및 담당 업무, 직원들의 가족사진까지 기재돼 주민들의 행정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게 관계 공무원의 설명.
건축과 한 공무원은 “표지판 부착이후 주민들의 업무 문의가 줄어들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주민들도 지금까지 보지 못한 행정기관의 이같은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주민 김미경씨(여·25·풍납동)는 “직원의 이름과 사진이 부착된 표지판이 내걸려 담당 직원이 더 친절해진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송파구는 민원실명제표지판에 대해 주민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산하 각 동사무소의 민원창구 및 공공기관 등에도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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