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전자입찰과 현장입찰을 함께 실시했으나, 이 가운데 80% 이상이 전자입찰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8일부터 전자입찰제를 전면 시행했다.
아울러 1억 미만의 일반공사와 3천만원 이하의 제조업 또는 용역업체 등의 수의계약에 대해서도 다음달 2일부터 전자입찰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수의계약으로 인한 공정성 시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소액의 수의계약까지 전자입찰제를 도입해 비용절 물론 불필요한 절차도 생략할 수 있고 전 과정이 투명하게 이뤄져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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