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점검수리반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31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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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학교·저소득층 주택등 무료 수리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운영중인 기동점검수리반의 칭찬이 자자하다.

기동점검수리반은 지난 2000년11월에 발족한 생활환경 개선 전담팀으로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구민중 페인트, 도배, 집수리 등 기능보유자 11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소년소녀 가장 및 무의탁 노인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어린이집, 경로당, 재래시장 화장실, 학교시설 정비 등을 해왔다.

2년여동안 총 사업비 1억6250만원, 연인원 2480여명을 투입해 광장초등학교 등 26개교의 복도와 교실을 도색했고, 샛별어린이집 등 3곳에는 각종 놀이시설 정비와 장판 등을 교체했다. 경로당 1곳과 재래시장 4곳의 화장실 타일을 바꾸거나 도색 등을 해주었다.

특히 학교시설물 정비는 학교장,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학교환경이 깨끗해져 수업분위기가 많이 나아졌다는 감사의 글이 편지와 광진구 홈페이지에 답지하는 등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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