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친절매니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28 1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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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직원에 인센티브 제공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올해를 ‘친절 광진의 해’ 정착의 원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친절매니저를 선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00년 11월 서울시 자치구중 처음으로 ‘친절추진팀’을 구성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던 광진구는 이를 위해 구청사 및 각 동사무소의 42개 과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1년동안 진행될 친절운동의 리더로 활동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부서별로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거나, 해당 부서의 친절도를 진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각 사무실의 환경을 정비하거나 노약자 및 장애인 도우미, 친절시책 발굴 등의 임무도 맡는다.

광진구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선, 다음달중 외부 교육기관에 위탁, 친절매니저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9월에도 자체 친절강사를 활용해 수시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섭 구청장은 “우수 매니저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비롯해 수련원 및 콘도 이용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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