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과 신정동 지역이 지난 83년부터 95년까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로 개발된데 이어 최근 목동중심축 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주상 복합 업무용빌딩, 한국통신, CBS사옥, 스포츠조선 사옥, 방송회관, 까르푸 대형할인 매장, 행복한 세상 중소기업백화점 등이 들어섰다.
현재 이 지역엔 69층 현대 하이페리온, 현대백화점 등 다수의 건물이 건립 중으로 목동중심축은 정보와 통신, 방송, 유통 기능이 총망라된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택지개발사업으로 신정3동 신트리지구와 신정2지구 푸른마을 아파트, 학마을 아파트가 들어선데 이어 올 6월까지 학마을아파트 3단지에 153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양천구 도시계획은 지난해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고시된 신정네거리 일대 신정동과 신월동 21만5000㎡가 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밀도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다.
신정네거리 지역은 신트리, 신정, 신정2지구 등 대규모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고 목동지역과도 연결돼 목동중심축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상업요충지가 될 것이며, 신월로, 강서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목교역 주변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서울시에 건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는 양천의 미개발 지역인 칼산근린공원 주변 신정7동 162∼171번지 일대 16만7400㎡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공영개발해 줄 것을 지난해 8월 서울시에 요청했다. 이 지역이 공영개발되면 노후 불량주택, 영세공장, 고물상 등 무질서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