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대행 문병권)는 이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먼지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먼지의 대부분은 도로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총 발생량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기속에 날아다니는 이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차량운전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행해야할 경우 시속 40km 이하로 운전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먼지발생 줄이기와 함께 생활주변의 공사차량에 의한 도로변 토사유출, 공사현장 주변 청소 미이행, 방진덮개 등 미설치 차량의 토사운반, 무단소각에 의한 매연발생 등 각종 먼지발생을 일으키는 현장이나 차량을 발견할 경우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를 당부, 담당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결하기로 했다.
/정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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