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도시가스 전환 유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6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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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4월까지 LPG사용 730개소 교체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올해 월드컵축구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가스안전관리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관내 대형음식점의 액화석유가스(LPG)사용을 도시가스로 전환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서초구의 경우에는 지난 한해동안 연면적 50평이상인 대형음식점 730곳을 대상으로 기존 LPG를 도시가스로 전환하도록 유도한 결과 63.2%에 해당하는 461개 업소가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서초구는 나머지 269개 업소에 대해서도 월드컵 대회 시작전인 4월말까지 100%도시가스로의 전환을 약속 받았다.

서초구 관계자는 “개별적인 가스통을 사용하는 LPG와 달리 도시가스는 철제배관을 통해 공급되므로 안전성은 물론 열효율면에서도 뛰어나다”면서 “비단 미관향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경영면에서도 교체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영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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