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빨리 처리반’은 2개조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차량 2대와 각종 장비를 갖추고 성동구 관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수시로 현장 순찰을 하고 있다.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해결사’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빨리처리반’이 지난해 처리한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청소분야가 2,2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도로·보도·보안등 토목분야가 693건으로 뒤를 이었다.
성동구는 특히 올해는 월드컵 축구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맞아 관내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및 파손 시설 등을 중점 보수 및 관리할 방침이다.
김상호 감사담당관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빨리처리반’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빠른’ 빨리처리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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