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中國진출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2 16:5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지 사전답사 예정…5년간 稅감면등 혜택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관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중국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관악구는 ‘청풍전기안전관리공사’ 등 관내 유망벤처기업 6곳이 오는 14~18일 5일동안 중국 옌지시에 실무진 9명을 파견,현지 사전답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말 관악구 및 옌지시,서울대학교가 체결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공동협약’에 따른 것으로,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옌지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역내 신기술창업원 및 아파트형 공장 입주를 대비한 현지조사 차원이다.

관악구는 이곳에 유망 벤처기업인 ‘RF TNC’를 비롯해 ‘GSI’, ‘청풍전기안전관리공사(주)’, ‘SNU프리시젼’, ‘한국솔루션센터’, ‘(주)아이모바일 테크놀러지’ 등 모두 6개회사를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들 벤처기업은 입주와 동시에 앞으로 5년동안 현지시설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각종 세금 감면 및 특허·지적재산권 보호, 합작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보장받는다.

김희철 구청장은 “유망 벤처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거대시장에 대한 수출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