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동 마을마당에는 누구나 손쉽게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자 및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소나무 등 각종 수목 10여종 1,500여그루를 심어 도심의 푸름 녹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필동 마을마당’으로 불리게 될 남학동 일대엔 소나무 등 각종 수목 10여종 1,000여주가 식재될 예정이며, 정자 및 의자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되는 한편 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중순쯤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김동일 구청장은 “남학동 일대는 낡은 주택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그동안 녹지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이라며 “녹지 확충외에도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관계자는 “이 일대 토지 및 건물 보상 등 현안에 따라 사업시기가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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