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통중심지 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1 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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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전절화 사업 순조 중랑구를 통과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의 준공을 앞두고 이 일대 경제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총 4,612억원이 확보된 이 사업은 지난해 43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현재 4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0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중량구 지역에는 기존 망우역 이외에 2~3개역이 신설된다. 또 현재 운행중인 6,7호선과 더불어 3개의 노선이 통과하게 된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상봉터미널 인근지역과 삼표연탄 공장부지 개발 등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역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완공은 포화상태인 망우로의 교통수요를 대폭 흡수 하게 되며 도심인구의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망우역 일대가 신유통중심지로 발전할 전망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따라서 이 지역 주민들은 기존 역세권을 중심으로 이미 들어선 유통업체들이 중앙선 개통과 연계되면 망우리일대에 새로운 상권형성이 기대하고 있다.
/안순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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