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숨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10 1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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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商議, 서울商議와 업무체결 조인식 영등포구상공회가 10일 서울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 상공회는 기존 상공회의소에서 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온 중소기업·영세상공인을 대상으로, 육성지원·정보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경영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영등포구는 상공회 설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비 1억200여만원을 들여 ‘구상공회설립준비단’을 구성, 상공회 경영상담 사업보조금으로 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은 10일 실시한 조인식에 이어 3월까지 관내 중소기업체, 상공인을 대상으로 회원모집을 마친 후 7월께 ‘영등포구상공회’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해 본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병권 영등포구청장 대행은 이날 조인식에서 “앞으로 영등포구 상공회가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점 조사 및 해소사업, 중소기업의 경영상담과 지원·지도사업, 중소기업 종사자의 교육훈련사업, 중소기업간의 지식·정보교류 촉진사업, 기타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지원에 필요한 사업 등을 펼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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