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중납부 세금 반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03 16:2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오납된 9억2181만원 주인 찾아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착오로 두 번 납부한 세금 등을 돌려준다.

구는 2001년 11월 기준 동작구의 총 세입 1397억500만원 중 과오납 발생률은 0.6%인 9억6562만원이며 그중 95.5%인 9억2181만원을 주인을 찾아 주었으나 나머지 4381만원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환부 사유로는 주소지 및 사업소 이전으로 인한 통지서 전달이 안된 경우와 환부금이 소액으로 수령을 포기하는 등의 사유로 나타났다.

이에 동작구는 현재 과오납 수납대상자중 전출 등의 여러 가지사유로 인한 과오납 미환부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거주지를 정확히 파악을 하고 있다.

파악된 과오납 수납대상자에게 수령 안내문과 환부 청구서를 일괄 발송하고, 주민등록 전산망 및 인터넷을 통한 전화번호 파악 후 계좌번호를 확인하여 계좌이체 입금조치 와 동시에 구청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과오납 수납자에게 과오납 세금을 모두 돌려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구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착오로 두 번 납부한 세금을 즉시 되돌려 줌으로써 경제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방세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