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밀착행정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02 17:5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 문래동 현장민원실 설치로 편의제공 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문병권)가 관내 민원의 간소화와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 민원실운영과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설치,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지난해 3일부터 관내 문래동 소재 LG빌리지 내에 현장 민원실을 설치,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전입신고 등의 생활민원을 접수·처리해 왔다. 1300여세대의 입주민들이 일일이 전입 신고, 주민등록 발급 등을 위하여 동사무소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아파트 출입구에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형 생활폐기물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등 영등포구로 처음 이사온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63시티와 자동차매매센터 두 곳에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자동차등록원부, 의료보호대상자증명 등의 민원서류를 발급해 주는 무인민원증명발급기가 설치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두곳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의 설치로 주민들이 증명서류를 발급 받기위해 굳이 동사무소나 구청을 찾아가지 않아도 돼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구측은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처리한다”고 밝히고 덧붙여 “적극정인 행정서비스로 보다 친근한 구정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성훈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