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상류 통행로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12-28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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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우선주차 40면 설치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관내 마천동 214번지와 365번지에 각각 주차대수 202대와 104대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철골조립식으로 공영주차장을 건설, 지난 21일 준공식을 가졌다.

마천동 214번지 주차장은 760평 대지 위에 3층 4단, 연면적 4614㎡ 규모이다. 365번지 주차장은 598평대지 위에 2층 3단, 연면적 2028㎡ 규모로 모두 주택지역에 철골조립식으로 건설돼 구조적으로 견고하고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잘 이루며 바닥소음도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은 지난해부터 구가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는 ‘주차장 확보사업’의 하나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마천동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을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총 사업비 108억여원을 투자해 공영주차장 5개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미 지난 7월말 367번지에 평면식, 41대 규모의 주차장 1개소를 준공·운영중에 있다. 금년말과 내년 4월에는 각각 47대와 1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준공될 예정이다. 구는 공영주차장 건설, 내집 주차장 갖기 등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난 10월 주차관련사업 서울시 평가서 25개 자치구중 최우수구로 선정돼 10억 5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소음·매연 등에 따른 환경피해와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한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대화로 합의를 이뤄냄으로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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