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자동차 충전 걱정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9-27 1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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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곳 증설 방침 경기도 인접 은평구 외곽 그린벨트 지역에 자동차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2개소가 설치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충전소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주민생활 편익과 소득증진을 위해 충전소 2개소 정도를 설치키로 하고, 오는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지난20일 밝혔다.

구가 충전소 설치를 염두에 둔 지역은 서울시내 방향(진관외동 119-2∼불광3동 69) 1개소, 고양시 방향(불광2동 산26∼진관외동 121) 1개소 등 2개소이며, 허가 신청은 1세대 1건을 초과할 수 없고, 노선을 달리하여 중복신청을 할 수 없다.

사업자 선정은 △1순위=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당해 개발제한구역 안에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 △2순위=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당해 개발제한구역 안에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다만 이후에 토지를 취득한 주민 △3순위=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당해 개발제한구역 안에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토지사용 승낙을 받아 신청한 주민 등이며, 동일 순위일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순위별 선정 후 현장확인 및 관련법 저촉 여부 등에 관해 심의 후 확정한다. (350-3443)
/서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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